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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님이 차기적으로 드라마 빅마우스를 선택했다고 해요. tvN에서 하는 새로운 드라마인 빅마우스는 생계형 변호사가 우연히 맡게 된 살인사건에 휘말리게 되면서 하루 하침에 희대의 사기 꿈인 빅마우스가 된 그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음모로 얼룩진 특권층의 민낯을 파 해치는 내용이라고 해요.
이종석의 아내로는 윤아 님이 나온다고 해요. 빅마우스는 이종석이 맡은 역할 그 자체라고 하네요. 이종석 님은 현재 영화 마녀2와 데시벨의 촬영을 마쳤고 빅마우스는 내년중으로 방송예정이라고하니 슬슬 촬영을 시작하겠네요. 이종석님 나온 드라마는 다 챙겨보게 되는데 빨리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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