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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곳곳에 숨겨진 외계인의 흔적19, 19위 17위 16위, 프리한19

by 로토루아8 2023.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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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고고학, 과학적으로는 설명이 불가한 미스터리!! 어쩌면 우리 몰래 숨어든 미지의 존재가, 지구 곳곳에 흔적을 남긴 건 아닐까? 미스터리한 흔적을 파헤쳐 보는 시간! 지구 곳곳에 숨겨진 외계인의 흔적 19.

 

2016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개최된 스타트업 페스티벌, 무대에서 대담중이던 애플사 대표 팀쿡.

사회자가 혹시 사과폰이 어디서 언제 발명됐는지 아세요? 라는 질문에 어젯밤까지만 해도 알고 있다고 생각했다고,

사과폰은 2007년 세상에 출시되었죠. 사과폰은 우리의 삶을 혁신적으로 바꾼 21세기 최고 발명품이죠. 그런데 사과폰의 탄생 배경을 의심하게 됐다고 해요. 사과폰이 2007년에 발명된 게 아니라고 해요. 현재 A사 CEO가 의심한 근거는 무엇일까?

 

 

발표 며칠 전 암스테르담 국립 미술관에서 본 한 작품이 있는데, 네덜란드 출신 화가 피터르 더 호흐의 1670년도 작품.

 

 

 

팀국은 남자가 들고 있는 물체가 직사각형 물체가 350여년 전에 발명된 사과폰일지 모른다고 추측.

350여 년 전 작품이 그려진 시기는 전화기도 발명되기 전이죠. 하다못해 전기도 없는 시절. 물론 1670년대에 인류에겐 최첨단 스마트폰 기술이 없죠. 하지만 명화 속 모습은 스마트폰 사용 모습과 유사하죠. 우리의 삶을 바꾼 혁신적인 사과폰의등장. 어쩌면 350여 년 전부터 존재한, 외계인의기술이 아닐까요?

 

17위. 000에 새겨진 초정밀 금빛 화조도.

우리나라에도 외계인의 흔적이 존재했다?! 바로 외계인의 흔적이 발견된 곳은 경주입니다. 

 

 

그런데 금박 유물이 외계인의 흔적인 이유는??

2016년 경주 동궁과 월지에서 출토되었는데 

 

 

8세기 통일 신라 시대의 순도 99.99% 금박 유물로 화려하고 정교한 세공된 선각단화쌍조문금박입니다. 

순금은 강도가 약해 세공이 어려운데,  그런데 그걸 인간이 했을까요? 선각단화쌍조문금박이 외계인의 기술이라 생각되는 이유는?!

 

 

예술 그 자체인 금빛 화조도로 화려함의 극치를 자랑하는 통일 신라 시대 유물입니다. 선 하나하나 촘촘하게 새겨 넣은 고급 공예 기술이에요. 선각단화쌍조문금박이 더 놀라운 이유는?!

사람의 기술이라곤 믿을 수 없는 초정밀 세공 기술, 그런데 몇 cm 에 불과한 초소형 사이즈라는 것.

 

 

100원짜리 동전사이즈정도라고 해요. 종이처럼 얇은 0.04mm 두께의 금박으로  머리카락보다 가는 0.05mm 선으로 새 두 마리와 꽃을 표현, 동시대 금속 공예품과 비교하면 더욱 미스터리한 유물이에요.

통일 신라 시대 공예 기술의 정수. 감은 사지 동 삼층석탑 사리장엄구, 

예로부터 정평 난 우리나라의 극초정밀 기술, 고려 시대 금속 공예품인 은재 연꽃 넝쿨 무늬 합, 고려 시대 이전인 통일 신라 시대의 공예품이 훨신 더 정밀하죠.

 

 

압도적으로 정교한 선각단화쌍조문금박, 외계인이 알려 줬거나, 외계인이 만든 뒤사라졌다?

선각단화쌍조문금박에서만 발견된 정교하고 세밀한 금박 기술의 흔적, 해당 유물에 대한 전문가 의견에 따르면 국가 무형 문화재 조각장 말에 따르면 "현미경을 보고 해도 못 만들 불가사의한 작업입니다." "레이저 같은 현대 장비로 제작할 수 있는지도 실험해 봐야 할 정도로 섬세해요."

현대의 기술이라 해도 놀라운 통일 신라 시대의 세공 기술, 육안 식별이 불가능할 정도로 세밀하고 정교한 문양이죠. 현대 장인도 재현하기 힘든 8세기 통일 신라 시대 금박 유물. 과연 그 기술은 어디에서 왔고, 기술을 가진 사람들은 어디로 사라진 걸까요?

 

16위 텍사스 만리장성의 비밀?

중국의 문화유산이자 압도적 규모를 자랑하는 만리장성, 그런데 만리장성이미국 텍사스에도 있습니다. 약 170년 전인 1852년. 당시 미국 텍사스주의 주민이 우물을 파던 중 

 

 

총 52제곱미터의 암벽이 도시 곳곳에 분포하고 있었는데, 거대한 암벽을 누가 만들었을까?

 

 

도시 이름도 암벽을 뜻하는 록월로 명명, 일명 텍사스의 만리장성으로 유명해진 록월. 지질학자들은 암벽이 자연이 만든 사암 제방이라고 주장을 했고, 하지만 수상한 흔적이 가득한 암벽.

 

 

19세기 주민들에 따르면 , 암벽을 따라 내려가보니 문도 있었고, 계단과 아치로 된 길이 있었다고 해요. 

 

 

인공적인 기술이 존재한 증거,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록월 암벽은 최소 20만년부터 40만년 전으로 추정된다고 해요. 선사 시대 때부터 존재해 온 것. 선사 시대인 주먹 도끼를 사용했을 무렵인데 어떻게 광범위하고 정교한 기술을 다룰 수 있었을까? 록월이 위치한 텍사스는 어떤 곳인가요?  바로 UFO 출몰 성지죠.  가설인데  당시 시대보다 발달한 외계 문명이 존재했다?! 록월에 머물며 역사에 없던 미지의 문명을 이룩했다?! 인간들과의 충돌 방지를 위해 성을 쌓은 건 아닐까?!

1949년 암벽 발굴 중에 

 

 

4개의 큰 돌에서 발견한 상형문자와 게르만족 언어인 룬 문자, 주석과 티타늄 철 성분의 금속 고리를 발견했고, 암벽도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증거가 아닐까? 당시 기술로는 존재할 수 없던 기술. 그 외계인들은 다 어디갔지?!

록월 암벽을 수십만 년 전 누군가 인공적으로 만들었다면, 그들은 그 옛날 왜 이곳에 거대한 성벽을 쌓아 올린 걸까? 그러곤 왜 홀연히 떠나 버렸을까? 남겨진 문자는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아니었을까요?

 

출처: 프리한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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