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가 중충혈이라고해서 지압을 해주면
신경을 안정시켜주고 식욕을 억제하는데 좋다고해요.
평소에 음식 생각나면 저곳을 눌러주면 좋음.
소양인 체질이고 열이 많은 사람들은 소고기나 닭고기 이런 보양식은
오히려 위의 열을 더 높일수가 잇고 너무 동물성 기름이 많은것은
피하는게 좋다고해요.
얼어 있는 식재료도 공기와 닿으면 빠르게 부패댐
밀폐 용기에 보관하고 장기간 보관은 금물입니다.
칼슘이 풍부해 뼈 건강에 좋은 멸치!! 멸치가 당뇨 환자에게 좋지 않은 이유는?
멸치에는 칼슘보다 나트륨이 1.5배 정도 더 많이 들어 있어요
멸치의 칼슘은 흡수율이 30% 밖에 안돼요 그러면 그 많은 나트륨이
흡수된 칼슘까지도 배출을 해버림. 그렇게 돼서 칼슘이 부족해지면
인슐린 같은 신진대사에 관련된 호르몬들이 활성화 되기가 어렵습니다.
하루에 멸치를 55g 정도 먹으면 하루 나트륨 섭취량을 꽉 채우는 꼴이되어
절반정도인 25~30g 정도를 먹는게 좋다고함. 함 줌 가득 정도!
국. 나물. 무침 등 국민 반찬으로
동의보감에는 콩나물은 독성이 없고, 맛이 달며
오장과 위장에 맺힘을 풀어준다라고 적혀잇어요.
단백질과 비타민B, 비타민C등 영양이 풍부한 콩나물은 아스파라긴산이
다량 함유되어 숙취 해소 식품으로 각광을 받고있어요.
콩나물은 칼로리는 낮고 식이섬유가 많아서 당뇨가 있는 분들도
부담없이 드실 수 잇어요.
또하나 콩나물에는 아르기닌이라는 아미노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당 대사를 도와주기 때문에 좋고 또하나더는 가짜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 분비를 도와주기 때문에 좋아요.
콩나물을 국으로 끓이면 소금이나 새우젓으로 간을 하기 때문에
당뇨에 좋지 않은 섭취법이라는 것.
나트륨 함량은 줄이고 당뇨에 도움이 되는 영양 섭취는 콩나물잡채!
부추가 피를 맑게 하고 간을 보호해줘요. 당뇨 있을때 혈당관리에도 좋고
파프리카에 풍부하게 함유된 비타민C는 당뇨의 원인 중 하나인
활성산소 제거에 도움을 줍니다. 파프리카에 풍부하게 함유된 비타민C는
당뇨의 원인 중 하나인 활성산소 제거에 도움을 줍니다.
콩나물을 데칠 때 소금을 살짝 넣으면 콩나물 속 아르기닌 성분이 가열에 의해
손상되는 것을 방지해줘요.
소금이 들어간 물에 부추를 데치면 색과 식감이 살아나요.
황태는 단백질 함량이 더 높은 고단백 식품으로
그리고 황태에는 타우린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좋은 식재료라고해요.
말린 생선이기 때문에 나트륨 함량이 높은 황태는 물에 담가 소금기를 제거해주고
당뇨완화에 도움이 되는 특별한 조리법으로 요리를 합니다.
사과와 양파를 밑에 깔아 수분이빠져나가면서요리가 되는 무수분 요리!
콩나물을 맨 위에 넣고 익히는 이유는
양파와 사과에서 빠져나온 수증기로 콩나물을 익혀 비타민C 손실을 줄이는 방법
버섯 가루에 풍부한 비타민D가 식욕억제 호르몬인 렙틴의 분비를 촉진.
식탐을 억제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콩나물 섭취시 주의할 점은?
콩나물은 특별한 부작용은 없는 식품이지만 간혹 위가 더부룩하거나 설사가 나는
경우에는 섭취량을 줄여야 합니다. 콩나물은 위의 열을 끄는 식품으로
때문에 위가 허하거나 냉한 사람은 즉 배가 차갑거나 손발이 차가우신 분들은
소화불량을 일으킬 수 있으니 서부치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출처: MBn 천기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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