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에서 주목한 식재료는?
심혈관 질환 에방 및 개선에 도움을 주는 식재료는!!
심혈관 질환 예방 및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는 식재료로 고구마를 주목하고 있는
이유는 바로 혈관 건강에 도움을 주기 때문인데
고구마 속 풍부한 칼륨이 혈관을 이완시켜 혈압을 내리고 몸속 나트륨 배출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어 혈관을 튼튼하게 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고구마 속에 들어 잇는 베타카로틴 성분이 혈관의 탄성도를 높이고
활성산소에 의해 혈관이 손상되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에
혈관을 보호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고구마에 풍부한 식이섬유가 몸속 노폐물을 배출해 혈관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고구마는 한국뿐 아니라 미국항공 우주국 NASA에서
우주시대 식량 자원으로 주목하는데
혈압 강화와 혈관 개선에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색이 선명하고 표면이 고른것 그리고 상처가 나지 않고
만져봤을때 단단한 고구마가 좋은데 잔수염뿌리가 많아서
무른 고구마가 나올수도있다고해요 그러면 고구마 특유의 맛과 식감이
떨어집니다.
다른 채소에는 없고 고구마에만 들어 있는 얄라핀 성분은
배변 활동을 촉진해 몸속 노폐물 배출에 도움을 줍니다.
땅속의 보물이라고 하는 고구마!!
공복에 먹으면 좋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고구마에 있는 아교질 성분 때문인데 공복에 고구마를 먹으면
아교질 성분이 위벽을 자극해서 더 많은 위산이 나오기 때문에 속이 쓰릴 수 있습니다.
특히 속이 완전히 비어있는 아침 공복 상태에서 고구마를 먹게되면
혈당 수치가 순식간에 올라가게 되는데
혈당수치가 올라가면 혈관 내 노페물이 쌓이고 혈관이 녹슬기 때문에
공복에 고구마를 먹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구마는 아침식사하고 두 시간 후부터
간식으로 먹는 것을 권장합니다.!
밤고구마보다 호박고구마가 혈관 건강에 더 좋습니다.
호박고구마 속에 있는 베타카로틴 성분이 혈액 중 지방이 산화되고
혈관이 녹스는 것을 막아주는 효능이 있는데요.
특히 호박고구마가 밤고구마보다 베타카로틴이 더 풍부하게 들어 있기 때문에
호박고구마가 더 좋습니다.
혈관 건강을 개선해 심혈관 질환에 도움이 되는 호박고구마!
고구마 삶지않고 찌는게 좋다고해요!!!
고구마에는 수용성 식이섬유가 풍부한데
고구마를 물에 삶으면 식이섬유가 물에 녹아 다량 섭취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물에 삶는 것보다는 쪄서 먹으면 혈관 건강에 더욱 도움이 됩니다.
고구마에 우유를 넣으면 조금 더 부드럽고 얼음을 만들 때도 더 맛있어서
넣고 잇어요
손쉽게 만들어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고구마 얼음!!
채소를 얼리면 식이섬유와 미네랄이 2배로 증가하기 때문에
혈관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특히 고구마에는 착한 탄수화물인 저항성전분이 많은데
이 저항성 전분은 우리 몸에서 나쁜 콜레스테롤과 지방을 배출하는 역할을 해
혈관 건강에 좋은데 저항성전분은 가열했을때보다
식었을 때 함량이 더 높아지기 때문에 고구마를 얼려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고구마 라테만들기!!!
고구마 얼음을 활용한 고구마 샐러드 소스!
혈관을 튼튼하게 해 심혈관 질환에 도움을 주는 고구마!!
고구마 섭취 시 주의점은?
고구마는 과다 섭취할 경우 장에 불편함을 줄 수 있기 때문에
하루에 어른 주먹 크기로 2개 정도 섭취하는 것이 적당합니다.
하지만 고구마는 혈당 지수가 100g 당 55로 다소 높은편에 해당하기 때문에
혈당 조절에 에민한 당뇨환자의 경우
하루에 한 개 정도를 섭취하는 것이 적당합니다.
<출처: MBN 천기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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