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성산소가 과다하게 생성되면 비만이나 고지혈증. 지방간같은 질병을 발생시킬수도 있습니다.
몸속 지질(지방)을 공격해 과산화지질을 만들어내는 활성산소는
장기 곳곳에 쌓여 내장 지방을 불러오는 과산화지질.
활성산소로 생긴 내장 지방을 배출하는 것이 중요해요!
진흙 속에서 자라는 청초하고 귀한 식물로 알려진 연잎!
항산화 성부이 풍부해 각종 성인병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연잎의 항산화 작용은 활성산소로 인해 생기는 성인병 예방과 노화를 억제시켜 줍니다.
연잎은 하엽이라고 하는데요
더위와 습기를 물리치고 출혈을 멎게하고 머리와 눈에 쌓인 풍과 열을 맑게 하여
어지럼증을 치료하고 각혈이나 코피. 뇨혈, 자궁 출혈등의 각종
출혈증의 치료에도 좋습니다.
초여름에 피어나 마음을 안정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연꽃!
가을에는 혈당 조절에 도움을 주는 연자육!
겨울에는 위와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연근
뿌리부터 잎까지 버릴 것 하나 없는 연!
연잎에 함유된 알칼로이드 성분이
체내의 지방을 분해나느데 효과적인 작용을 해서
체외로 강력하게 배출시켜줍니다.
연잎의 알칼로이드 성분은 인체에 흡수된 후
체내 장벽에 붙어서 지방과 격리하는 막을 형성해주는데요.
인체가 지방을 흡수하는 것을 억제하고
내장 지방의 축적을 방지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연의 모든 영양분이 잎에 응축돼 있는 여름
연잎에는 강력한 살균 효과도 있어
예부터 여름철 식중독 예방에 연잎을 사용했다고해요.
하늘거리는 잎은 아직 약성이 덜 찬 것이라고해요.
펄럭이는 잎이 약성이 가득 찬 연잎!
더위에 쌓이는 독인 활성산소는 물론 몸속 지방까지 없애주는 연잎!
지방간으 쉽게 말하면 간에 지방이 축적된느 것을 말합니다. 활성산소는 우리 몸안에서 과산화지질이라는 이 지방 성분은 혈관이나 내장 곳곳에 쌓이게 되는데요.
특히 더위에 피로도가 증가하는 간에 독소인 지방이 쌓이게 되면
지방간을 불러오고 심각한 경우
간염, 간경화, 간암으로까지 발전할 수 있습니다.
자신도 모르는새 몸속에 쌓여간 독!
몸속 쌓인 지방때문에 힘들게 지내왔다고해요.
연잎차를 직접만들어 먹는다고해요!
연잎 차 만들기!
서늘하고 그늘진 곳에서 말릴 것!
완전 건조가 아닌 약 80% 정도만 말려야 완성 후 찻잎이 부스러지지 않는다.
연잎을 덖을 때 기름을 살짝 둘러주면
지방 배출을 돕는 지용성인 연앞 속 성분들이 더 잘 용출된다고해요.
카페인이 없어 보리차처럼 먹는다고해요!
물에 데치거나 삶거나 연잎을 직접 가열해서 드시게 되면
연잎에 함유된 영양소나 생리 활성 물질을
보다 효율적으로 많이 섭취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연잎을 한 번 가열한 다음 섭취하면
연잎의 플라보노이드 성분을 섭취하기때문에 간 속 지방 배출을 돕고
몸의 산성화를 막아줍니다.
연잎 두부조림 만들기!
연잎의 향과 유효 성분을 두부에 녹아들게 할수 잇는 활용법!
가루 형태의 연잎을 조미료처럼 활용하면
연의 유효 성분을 몸에 흡수시키기에 용이!
두부에는 연잎에는 없는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데요.
연잎과 함께 섭취하시게 되면 연잎의 항산화 성분과 두부의 불포화 지방산이 함께 작용해서 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춰주게 됩니다.
혈액순환과 어혈제거에 탁월한 효과가 잇는
연잎과두부를 함게 섭취하면 지방분해는 물론 혈액순환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소화가 더딘 연잎의 단점을 열무가 보완해준다는데
연잎 열무김치!!!
연잎은 2분간 삶아줍니다.
연잎은 열무와는 다른 방법으로 절여야 한다는데
새우젓에 절입니다.
연잎을 절일 때 소금물이 아닌 새우젓을 활용하면
연잎 효면의 막을 제거하고 연의 유효 성분을
제대로 섭취할 수 있어요.
당분이 풍부한 배로 단맛을 내는 것!
냉장 보관하면서 3일 정도 숙성하면
약간 질긴 잎맥이 있어 섭취하기 힘들지만 연잎을 김치로 담가 드시게 되면
연잎의 숙성을 촉진하는 작용을 하는데
이를 통해서 칼슘, 칼륨과 같은 미네랄이나
필수 아미노산 같은 영양을 섭취하는데 매우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건강에 좋다고 다량으로 섭취하시게 되면
설사 증상을 유발할 수 있으며 몸이 냉하신분들은 복통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연잎은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하루 섭취량은 큰 연잎 4장 200g 정도만 섭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MBn 천기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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