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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찬에게 도움을 받아서 도시락도 쌈.
핸들남 주원에겐 없는 다정함.
윤경의 지친 마음을 보듬는 장천.
사람은...원래 어려워용...ㅎㅎㅎ
둘은 건대를 같이 나왔고 같은해에 졸업 했다고해용..ㅎㅎ
모두가 공감하는 안정감.
서로 대화가 더 잘되고 잘 통하는것 같음
이날은 ㄹ 타워에서 불꽃놀이한다고...각자들 모여서 보러감.
마지막전날.
아픈 윤경을 보고 약속 취소하고 병원에 데리고옴.
마지막날!
마지막으로 얘기할 시간을 주고.. 선택하도록 하네요!ㅎㅎ
마지막 대화인데..왜 마음을 표현하지 못할까욤...ㅠ
진짜..마지막이네요..이제~~^^
배윤경은 장천을 선택함!!!
<출처: channel A 하트시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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