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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힘은 된장과 청국장과 김치입니다.

by 로토루아8 2016. 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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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재료를 정해서 다양한 요리법과 정보를 알려주는 알토란입니다. 면연력관리에 가장 중요한 것은 장이라고 합니다. 장 건강이 신체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햇는데, 관절염 환자가 장치료후 멀쩡하게 다 나아 걸어다닌 경우가 나타낫습니다. 실질적으로 장이란 것이 모든 신체에 다 미치기 때문에 장이 건강하면 만병을 이긴다. 장 건강을 지키기 위해 우리가 꼭 먹어야 할 것은 된장과 청국장입니다. 동의보감에 의하면 장을 양념으로 먹으면 오장육부를 튼튼하게 한다. 콩으로 담근 장이 좋고 해열제와 소화제로 효과가 있다. 특히 청국장은 혈관건강에 으뜸이어서 바실러스균은 혈전을 방지하고 혈전을 용해합니다.  심근경색, 뇌경색등 심혈관질환에 도움이 됩니다. 특히 변비에도 특효라고 합니다. 생 청국장을 매일 먹으면 장 건겅에 좋고 신 김치와 궁합이 좋다고 합니다. 청국장 균은 60도씨가 되면 균이 다 죽는다고 합니다. 된장 넣고 끓이다가 청국장을 나중에 넣어 먹는게 좋다고 합니다. 된장은 높은 온도에 끓여도 괜찮고 항암효과는 된장이 최고라고 합니다. 대한 암 예방학회에보면 우유와 된장국을 매일 먹어라 라고 되어잇다고 합니다. 암세포 억제하는데 최고의 효능이며 시래기와 최고의 궁합입니다. 시래기는 비타민씨와 식이섬유가 장기능 개선효능을 도와줍니다. 가을에 장을 담그는 이유는 냉장고가 없던 시절 콩을 먹기위해 만든 방법으로 저장해놓고 겨울철 단백질을 보충하기 위해 장을 담궛다고 합니다. 냄새 없이 청국장만드는 방법은 제대로 만든 청국장엔 냄새가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먹을 때만 구수한 향이 느껴지는 정도라고 합니다. 좋은 콩 고르기. 수입콩은 껍질이 두껍고 윤기가 적게나고 국산콩은 껍질이 얇고 윤기가 난다. 좋은콩은 콩 눈에 주름이 없어야 제대로 영글어서 영양분이 차잇다고 합니다. 전기밥솥에 마른콩 500g 을 넣는다.  콩과 물의 양은 1:1.5를 넣는다. 콩은 마른콩으로 해도됩니다. 취사 버튼을 누르고 30분간 삶은 후 보온 모드에서 30분 더 삶아준다. 손으로 눌렀을때 쉽게 뭉그러지면 잘 삶아진 것입니다.잘 뭉개지도록 삶아야 발효가 잘되 청국장 만들기가 쉬워진다. 전기방석을 미리 예열해 놓은 후  약 37~40도 정도로 만들기 위해 전기방 석위에 면보를 깔고 소쿠리를 올린다. 소쿠리 위에 젖은 면 보를 깐다.  습도유지를 위해서 젖은 면보를 사용해야 합니다. 면보위에 삶은 콩을 골고루 펴서 담아주세요. 삶은 콩 위에 전은 면보로 덮는다. 보통 볏짚을 넣고 하는데 볏짚의 바실러스균이 청국장 발효를 도와주는데 볏짚 구하기 힘드니까 볏짚 없이도 청국장 띄우기가 가능하답니다. 큰 목욕수건으로 덮어 전기방석까지 감싼다. 온기가 새어나가지 않게 빈틈없이 싸줘야 합니다. 온도를 유지하며 3일동안 발효시켜주면 하얀 옷이 입혀집니다. 청국장 10g 을 먹으면 100억 마리 유익균 섭취하고 단백질이 풍부해 여성의 건강에 좋습니다. 장건강은 물록 행복 호르몬도 나온다고합니다. 우리 몸속에서 암세포가 매일 자라고있다. 모두가 암을 걸리지않는이유는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제거해주기 때문이다. 암에 걸리는 가장 큰 원인은 음식입니다. 암을 예방 할 수 있는 음식은 바로 김치입니다. 세계적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있는데, 전세계를 죽음의 공포로 몰아넣은 사스가 생겻을때도 한국은 영향이 없었는데, 그 이유를 보니 김치때문이랍니다. 2006년 부산대 부설 김치연구소 실험 결과 김치 유산균 추출물을 투여한 동물 실험 결과 사스로부터 안전함을 증명햇다. 암을 예방하는 대표적인 식품이 녹황색 채소인데, 카로티노이드라는 성분이 있어 항산화, 항암, 항노화 작용의 천역색소로 각종 암의 발생을 억제하는데 도움을 준다. 김치 양념 재료인 마늘과 파에는 알리신이라는 성분이 암예방은 물론 전이방지효과도 있고 특히 위암에 좋다고 합니다. 48개 항암 식품중 1위가 마늘인데 김치에 다량 들어갑니다. 고추에잇는 캡사이신 성분이 신진대사 촉진은 물론 발암 억제 효과도 있다. 김치는 항암채소와 항암양념이 만나 천연 항암식품이 됩니다. 발효되는 과정에서 생기는 유산균은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고 대장암 예방 효과도 있습니다. 부산대 부설 김치연구소 실험 결과 암세포 전이 40%를 억제했다. 전이와 재발에 놀라운 효과를 나타나는게 김치 발효 유산균입니다. 김치를 담그고 15일에서 20일정도 인데 가장 중요한 것이 온도인데, 서서히 익는 김치가 몸에 더 좋다. 신맛이 강해지는 묵은 김치는 유산균은 줄어들지만 그 찌거기가 장 속 유익균의 먹이가 되어 장 건강에 도움을 준다. 그리고 초산, 호박산 등 묵은 김치에서 나오는 유기산들이 나오기때문에 건강에 더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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