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을 이긴 밥,질환, 체질에 따른 밥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밥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를 합니다. 현미가 좋다고하면 현미밥 먹고 렌틸콩이 좋다고 하면 다 그거 사서먹고 그랬는데 밥에는 유행이 없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밥을 먹어야합니다. 밥을 고려할때는 자신이 가지고 잇는 질병과 체질을 고려해서 먹으면 그게 약이 된답니다. 질환에 따른 밥의 첫번째로 당뇨, 고혈압, 동맥경화 예방에 좋은 현미입니다. 현미에는 지방산, 비타민, 섬유질 등이 풍부해 혈관건강에 도움을 주기때문에 당뇨, 고혈압,동맥경화에 좋게 만들어준다네요. 백미에 비해 섬유질의 3배가 잇어 당뇨 조절에 좋다고합니다. 현재 먹는 백미의 3분의1만 현미로 바꿔먹어도 당뇨에 좋다고 합니다. 노인, 어린아이, 환자 등의 소화 기능이 떨어진 경우 현미밥의 섭취를 삼가해야합니다. 두번째는 간 기능..
2016. 10.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