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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독감, 비염을 이기기 위해 면역세포를 늘려라.

by 로토루아8 2016.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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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쓰는 내몸 사용설명서 이네요. 30세이후가 되면 면연력이 떨어지기 시작해서 40대엔 급격히 떨어지고 50대는 더 악화되서 암연령이라고도 하고 감기,기침, 폐렴등 다양한 병이 생겨서 그렇게 부른답니다. 여기저기에서 나오네여 독감과 감기의차이입니다. 둘의 바이러스가 다르기때문에 둘은 완전히 다른것입니다. 감기는 200여개의 바이러스때문에 걸리지만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으로 발병하고  그래서 독감예방접종으로 독감은 예방이 가능하는 사실이다. 독감은 감기보다 폐렴등의 합병증 가능성 상승 노인, 만성질환자 사망률이 높고, 독감은 고열,발열,몸살, 설사등 전신증상이 나타난다니까 감기걸리면 증상을 잘 살펴봐야합니다. 감기는 200여개의 바이러스때매 걸리기 때문에 치료약은 없고 증상완화하는 약만 있을 뿐입니다. 면역 불균형의 신호로 나타나는게 비염입니다. 저도 비염잇는데 면역력이 불균형이라 나타나는 거엿네요. 알레르기 유발세포가 활성화되면 히스타민이 분비되고 히스타민 때문에 콧물, 코점막 부종, 가려움을 유발한다. 약국병원에서 항시스타민제를 처방해준다. 비염 개선을 도운 식품은 구아바 잎이라고 합니다. 구아바 잎에는 비염 개선에 도움을 주는 카테킨, 엘라그산, 갈릭산이 포함되어있다고 합니다. 잎을 12시간이상 말려서 덖어서 차로 마셔서 효과많이 보셧다고합니다. 열매는 쨈을 만들어먹거나 얼려서 먹기도 한다고 합니다. 구아바 잎 가루 사용할 경우 고기에 뿌리면 누린내도 잡아줘서 담백한 맛 고기가 된다고합니다. 섭취시 주의할 점은 보고된 부작용 없고,과다 섭취시 설사나 소화불량이 잇을수 잇으니 1회에 1~2그람정도 먹는게 좋다. 녹차는 몸을 차갑게 해준다고해서 못먹는데 구아바잎은 좋을거같습니다. 티비에 나왓으니 여기저기서 팔겟죠? 한통사서 또 끓여먹어봐야겟습니다. 안그래도 요즘 면연력떨어져서 감기가 자주 오더라구요. 내 몸속 면역군대의 핵심 보스세포 제대로 강화하는 방법입니다. 보스세포, 사령관인 수지상 세포가 면역군대를 지휘, 통솔하는 보스세포의 역할이 가장 중요합니다. 보스세포를 자극하는 가장 직접적인 방법은 음식입니다. 버섯,귀리,보리에 많이 들어잇는 베타글루칸이라는 성분이 조직세포를 강화시켜준다. 면역 자극성분인 베타글루칸을 꾸준히 섭취시 감기, 바이러스예방에 효과적이다. 표고버섯엔 100그람에 23.5 그람 새송인 37.1그람 꽃송인 43.6그람이 들어있다. 베타글루칸은 암세포를 직접 공격하는 것은 아니고 면연세포증가를 촉진시켜서 암세포를 공격하게 도와준다.  백혈구수치도 증가시켜줘서 1980년대부터 버섯 베타글루칸을 일본에서는 항암제로 사용하고 있다. 혈중 콜레스테롤수치를 저하시켜 주기도 한다. 그리고 소장, 대장의 염증을 제거해줘서 대장암 예방에 효과적이다. 귀리에잇는 베타글루칸은 혈청 면역 글로불린(항체)증가시켜 병원균에 대한 저항성 증가시킨다.  베타글루칸은 많이 먹는것보단 어떻게 먹는 것이 중요한데, 효과적인 바타글루칸 섭취를 위해서는 버섯을 건조 시킨후 분말로 만들어서 먹는게 좋다. 잘게 잘라 뜨거운 물에 우린 후 각종 요리에 활용하면 더 쉽게 먹을수 잇다고해요. 차로 만들어 수시로 음용하면 더 자주 먹기 쉽겟죠. 보스 세포 활성을 돕는 특급 식품 두번째은 미역귀입니다. 미역귀에는 알긴산 후코이단이란 성분이 면역증강에 좋고 알긴산이 미역엔 26%들어잇는데 미역귀에는 32%들어있습니다.  후코이단은 미역이 1.73% 잇고 미역귀가 12.75%로 장의점막을 자극해 소화운동 촉진시켜 변비 예방 효과가 있습니다. 먹는방법은 가열하면 영양 손실이 잇기 때문에 생으로 먹는 것을 추천하고  잘게 썰어 사용하면 식감과 해조류의 풍미가 증가시키고 식초와 먹음 좋기때문에 초고추장에 무쳐서 먹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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