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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몸플러스- 남보원의 폐건강 비법. 수수. 오미자.

by 로토루아8 2017. 1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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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부터 사물까지 성대모사의 달인!

원조 일인자 달인. 온갖 수식어의 소유자.

82세의 나이에도 왕성하게 활동중임.



수수의 탄닌 성분은 항염증 효과로 폐렴이나 페질환을 예방하는데 좋아요.

해발 400~700m 고산지대에서 자라는 오미자.

오미자는 국내 50%를 생산하는 경북 문경.

오미자를 우릴려면 시간이 오래걸린다고해요.

급할때는 오미자 가루를 사용함.



단맛.신맛. 쓴맛. 짠맛. 매운맛. 4가지 맛의 오미자.

오미자의 주요성분은 시잔드린임.

폐건강에 도움을 준다고해요.

시잔드린은 천연 에스트로겐 리그난의 구성물질로

시잔드린은 항산화효과로 염증을 억제해주고 폐의 염증도 억제해줘요.

호흡기도 보호해줌.

오미자는 약재로 사용되는데

매운맛과 쓴맛은 폐의 기운을 원활하게 하는 발산작용을 하고

기침. 천식을 완화시켜줍니다.

신맛은 흩어진 폐의 기운을 모으는 수렴작용으로 항염증과 가래 배출에 도움을 줍니다.

뮤지컬배우. 가수들의 건강관리 비법으로 언급된 오미자.

폐 건강 내몸지기 남보원이 비법은 오미자차!

오미자 우려내는 시간은 약 12~24시간임.

오미자의 시잔드린 함유량은 과육보다 씨앗에 더 많다고해요.

오미자의 주요 성분은 고분자 다당체임.

체내 흡수율 높인 오미자 추출물.

점심메뉴로 생선구이를 준비햐는데

잦은 기침의 원인은 요리매연 의심.

오미자 수수경단을 만들어 내몸지기의 비법을 동시에 활용.

여성들에게 추천하는 오미자.

식약처에서 오미자의 갱년기 증상이 완화된다고 인정해줌.

오미자의 리그난이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비슷한 구조임.

리그난은 부족한 여성호르몬의 균형 찾는데 도움을 줍니다.

오미자 원산지 확인은 필수임!!!

위산과다. 위궤양이 잇다면 공복 섭취시 주의해야합니다.

<출처: tv조선 내몸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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