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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를 먹어도 건강을 찾는게 요즘 음식 트렌드죠. 먹으면서도 불안한 외면받는 식재료도 존재하죠. 유해하다는 음식의 억울한 누명을 파헤쳐라. 그동안 몸에 해롭다고 잘못 알려진 식재료들이 있습니다. 비만을유발한다고 알려졌던 땅콩버터와 달걀.
달걀과 땅콩버터가 억울한 누명을 쓴 식재료다?
달걀은 콜레스테롤 덩어리라는 오해가 있는데 미국 하버드대 의대 연구팀에 따르면 일반인이라면 하루 1개 질환자라면 1주일에 2개면 혈중 콜레스테롤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국립축산과학원에 따르면 달걀노른자 속 레시틴 성분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줍니다.
그리고 땅콩버터 속에는 버터가 들어가지 않습니다. 땅콩버터가 오히려 체중 감량을 위한 좋은 간식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기도 했습니다. 땅콩버터를 구성하는 75%이상이 불포화지방산인데 이것은 테스토스테론 호르몬의 생성을 증가시키면서 근육형성과 지방 분해를 돕기 때문입니다. 땅콩버터 속에는 비타민E와 마그네슘, 단백질등의 영양소도 풍부합니다. 하루 3스푼 이내로 섭취하면 체중 감량에 도움을 줍니다.
출처: 천기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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