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추 추간판탈출증이란 허리디스크라고해욤.
퇴행성 관절염 통증이 허리 관절에 영향을 주는데
척추뼈 사이의 연골이 빠져나와 신경을 누르는 질환입니다.
가장 힘들었던 건 점점 심해지는 통증임.
지독한 통증은 가족 모두를 힘들게 했다는데
무릎 바깥쪽 관절은 굉장히 정상적인데 안쪽은
근력이 굉장히 좋은게 남들하고 다릅니다. 30대와 맞먹는 근력을 가지고 있다고해욤.
뼈는 좋지 않다고해욤. 관절은 망가진 상태지만 근력이 남들보다 굉장히 좋아
그 근력이 외부에서 오는 에너지를 다 흡수해서 뼈로 가지 않게 하므로
관절염이 지금 상태에서는 멈춘 상태고 환자가 관절염이 있어 보여도 증상이
전혀 없는거라고함.
손은 깍지를 낀 상태에서 엄지와 검지를 펴고 서로 교차되도록한다.
발뒤꿈치부터 목까지 쭉 당겨지는 관절.
물렁뼈가 밖으로 삐져나온걸 말한는데 그 뼈가 삐져나와 있을 때는
여러가지 목 운동을 하기 위한 동작을 할때 부담외 된다고해요.
목 디스크는 눌려서 나오는 신경들이 있어서 목이 아프고 어깨가 아프잖아요
이거는 목 디스크는 안 다치고 목에 대한 활동 가동성은 확보를 하는
병원에서는 병이 난 부분에 치료한다면 이 체조는 병이 난 부분의 옆에 있는 근육들이
버텨줘야 하는 근육들이 굉장히 튼튼해지는 그런 운동인데 중요한건 무리가 안 된다는 거예요.
이 운동들이 관절을 보호하면서 하는 운동이기 때문에
염증응ㄹ 더 진행시키지 않는거 같다고 우리가 이제 교정을 할 필요가 있을때
이 운동들이 관절을 보호하면서 하는 운동이기 때문에 염증을 더 진행시키지 않는 거 같아요
관절의 가동범위가 어긋나 있거나 관절의 위치가 잘못돼 있을때 이렇게 주변 근육이
단단해지면서 강해지면 자동으로 내 몸은 제자리를 찾으려고 노력한다고해요.
관절염 환자가 체조와 같은 운동을 할 때는 주의해야할 점이 있습니다.
보통 운동을 할때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약간 아프다는 자극이 느껴질 정도로 하라고 하는데 그것은 일반인의 상황에 해당하고
자극이 느껴질 정도로 운동을 하게되면 오히려 안 좋은 영향을 끼칠 수 가 있기 때문에 큰 자극이 안 느껴지는 범위에서 해야한다고해요.
퇴행성관절염이 있으신 분들은 걷다보면 충격이 골반을 통해서 허리에 전달되는ㄷ
적당한 충격은 디스크를 운동시켜 디스크에는 혈관이 없습니다.
그래서 영양 공급이 안되는데 이렇게 걷는 자체로 혈액 공급을 해줘서
디스크가 숨을 쉬게 되는 거죠.
안심에는 티아민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 뼈관절의 염증을 확 잡아준다고해요
몸에 좋은 칼슘과 인이 흡수되는 것을 굉장히 도와줌.
그렇게하면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도와줌. 근육도 많이 생기고
돼지고기를 먹을때 주의할 점은 양념을 발라서 또는 삼겹살로 해서 구워먹는 거보다
찌거나 삶거나 해서 수육 형태로 드시면 티아민 성분이 많이 나와서 관절에
훨씬 더 좋아요.
또 돼지고기를 너무 많이 먹으면 몸이 차가워질 수 있기 때문에
버섯 같은 것과 같이 드시게되면 찬 기운을 막을수 있다고해욤.
채소를 장아찌로 먹으면 채소안에 들어있는 좋은 성분들이
잘 녹아나와서 몸에 흡수가 잘되고 장아찌에 들어간 식초의 유기산들이
몸에 있는 염증을 잡아주면서 소화를 촉진시켜줍니다.
그래서 염증도 잡아주고 독소도 제거해주면서 소화를 도와주는 그런 방법이 장아찌로 먹을때 굉장히 좋은 방법이라고함.
씀바귀에 함유된 알리파틱 성분은 염증을 억제하고 없애주는 항염 작용과
소염 작용을 해서 관절염에도 상당히 좋은 식재료로 알려져 있어요
그리고 야콘은 혈당 강하 성분으로 알려진 이눌린 성분이 풍부한데
이눌린 성분은 염증을 완화하고 뼈와 관절을 튼튼하게 하는데 도움을 주어서
관절염 환자에게 좋은 식재료입니다.
소금밥을 만들어서 파스 바르듯이 관절염 잇는 곳에 발라두고감싸주면
염증을 싹 제거하면서 부기를 빼주게된다고해요.
관절염이 있는 경우에는 관절 안에 염증이 생기면서 물이 차는데그러면 무릎이
퉁퉁 부으면서 붓게 되는데 그럴때 병원에서 물을 강제로 빼내잖아요
그렇게 안하고 자연스럽게 소금의 힘을 이용해서 부종과 염증이 가라앉히면서
물기를 빼주는 좋은 방법임.
<출처: MBN 천기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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