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에 발진에 올라왔는데 빨갛에 일자로 쭉 올라왔다고해요 가렵지는 않고
아프기만 했다고
대상포진 완화를 위해 식단부터 개선했다고해요.
습열이 있는 사람이 피부에 염증이 잘 올라온다고해요.
대상포진은 한의학에서 전요화단이라고 합니다. 그 원인은 스트레스로 인해서
심장과 간에 화가 쌓이고 또 몸속에 습열이 많을 때 면역 저하로 인해서
대상포진이 나타난다고 보고되고 있다고해요.
불규칙한 식습관과 야식으로 기름진 음식을 드셨기 때문에
노폐물이 쌓여서 습열이 심해지셨던 거로 보이고
그때문에 면역 저하로 대상포진으로 고생했던거 같다고함.
면역력을 높이는 데는 뿌리채소와 과일을 함게 갈아서 먹는게 좋아요
양배추에는 글루타민이 많이 들어 있는데 면역력에 도움이 되고
바나나는 장의 노폐물 배출에 도움이 되니까 면역력을 높여주는 주스라고해요.
발효액을 먹는게 굉장히 면역력에 도움이 돼요!
장내 유익균에도 도움이 되고 노폐물을 배출하는데도 도움이 되요.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발효액 보관 방법!!
발효과정에서 유해균이 증가할 수 있기 때문에 3년을 넘기지 않는게 좋다고해요.
일회용 플라스틱 용기에 보관 시 세균 번식이 쉽기 때문에
유리병에 소분해서 보관하는 것이 좋아요.
24시간 숙성하고 주스처럼 먹는다고함.
양파가 동의보감에 산총이라고 나와있는데
오장의 기운을 북돋아 준다고 돼 있습니다. 그래서 기혈 순환에도 좋고
면역력에도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양파 속에 티오설피네이트라는 성분이
있는데 탁한 혈액을 맑게 정화시켜줘요.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 섭취는 면역력 저하의 원인이 돼요.
아위버섯을 개량한 품종으로 느타리버섯의 10배 크기에 맛과 영양이 뛰어나요.
각종 비타민과 베타글루칸. 라이신이 풍부한 대왕버섯!
대왕버섯에는 베타글루칸이라는 다당류의 일종이 풍부한데
이것응ㄴ 바이러스가 침입했을 때 잡아먹는 대식세포 기능을 활성화시킵니다.
식약처에서 정한 사포닌의 1일 권장량 범주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대왕버섯에는 라이신이라는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한데
이것은 면역력 증강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환절기에 걸리기 쉬운 대상포진. 감기등을
예방하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대왕버섯의 비타민 D와 싱상한 채소의 비타민C를 합쳐서
면역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는 대왕버섯 샐러드!!
원래 버섯은 야생에서 자라는데 대왕버섯은 식용으로 품종 개량을 했기
때문에 생으로 드셔도 괜찮아요 그리고 대왕버섯 향이 좋잖아요
그래서 생으로 드시거나 살짝 데쳐서 드시는게 좋아요
아몬드에는 아연이 풍부한데 면역력에 도움을 주고 셀레늄도 들어 있어
면역체계를 증강하는데도 도움이 된다고해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대왕버섯에 비타민 D가 풍부한데 그게 지용성 비타민이에요.
그래서 견과류와 함께 먹으면 훨씬 흡수가 잘돼요
대왕버섯 샤부샤부!
연근의 향과 대왕버섯의 담백한 맛이 아주 잘 어울려요.
그리고 연근에는 아스파라긴. 아지닌. 티록신 같은 대사활동을 원활하게 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식초를 섞은 물에 30분 정도 담가두면 연근 특유의 아린 맛을 잡을 수 있다.
대왕버석은 식감이 쫄깃쫄깃해 고기대신 먹기 좋고
천연 조미료예요!
왜냐면 감칠맛을 내는 글루탐산이 깊은맛도내고 식감도 더해줘요
가루가 흡수도 잘되고 아까 통째로 넣은 대왕버섯과 같이해서 감칠맛이 극대화가돼요
대왕버섯으로 디저트만들기!
바나나에 베타카로틴. 블루베리에 안토시아닌이라는 항산화 성분에
우유의 단백질도 면역 증진에 도움이 돼요!
모든 재료가 시너지효과를 내니까 면역주스라고 할 수 있어요
식이섬유가 많아 변비에도 좋고 노폐물 배출이라든지 변비해소에 도움이 되요.
대왕버섯에는 칼륨 함량이 많기 때문에 신장 질환 말기 환자는
주의해서 드시는게 좋다고해요
그리고 식이섬유 함량이 40% 정도 되는데 과민성 장 증후군이 있으신 분이
대량 섭취할 경우 가스가 찰 수 있다고해요
따라서 하루 권장량 150g 이내에서 대왕버섯을 먹는게 좋습니다.
<출처: MBN 천기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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