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이사했는데 누가 문에 표시해 놓은거 같아요
현관문과 초인종 옆에 쓰인 의문의 기호들...
범죄의 타깃이 된 집집마다. 범죄자가 범행전에 집에 표시를 한다는 것
모두를 공포에 떨게 한 도시 괴담!
의문의 낙서가 있었고
2013년 표식 괴담을 소재로 한영화가 숨바꼭질!!
현실적인 공포로 더 섬뜩했떤 영화였어요!
도시 전체가 두려움에 떨고 있다!
건어물 괴담 들어보셧죠?
건어물에 마취약 성분인 에틸에테르가 묻어 있어서
건어물을 맛보거나! 냄새만 맡아도!
즉시 기절한다는 괴담!
택시만 타도 기절한다는 가짜 택시 괴담.
택시 문고리에 마취제를 적신 휴지나 솜을 채워서
문고리를 만지게 되면 즉시 실신!
사람의 경우 괴담처럼 바로 마취되지는 않음.
근거 없는 도시 괴담은 불안감만 더할 수 있습니다.
확인되지 않은 괴담 유표는 자제해주세요!
1959년 1월 28일 러시아
우랄산맥으로 스키 트레킹을 떠난 대학 선후배 10명
컨디션 난조로 유리 유딘을 제외하고 등반길에 오른 9명!
다행히도 대장 이고리 댜트로프의 무전
전원 무사합니다.!
홀라트 샤흘산에 임시 캠프를 설치
하지만 다음 날부터 돌연 연락 두절!!
경악을 금치 못한 구조대원들!
일부 팀원의 충격적인 시신의 모습때문입니다.
9구의 시신 모두 주황색으로 착색된 피부와 하얗게 센 머리카락!
이들은 왜 이런 못브으로 죽음을 맞게 된 것일까?
사고 지역 근처에 둥근 발광 물체가 하늘에서 포착됐다는 기록.
6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
미국에 사는 8살 소녀 제니퍼(가명)
매일밤 자신이 살해당하는 악몽에 시달리는데!
정신과 의사까지 찾아갔찌만... 멈추지 않는 끔찍한 악몽!
혹시나 하는 마음에 경찰서에 찾아갔는데
경찰서에서 알게 된 놀라운 사실.
10살 소녀 랠프(가명) 가 살해당한 사건
범행시각, 장소 등이 제니퍼의 꿈과 완벽히 일치하고
심지어 제니퍼의 진술로 실제 범인을 검거했다고해요!
살해당한 랠프가 제니퍼의 장기기증자였던 것!
셀룰러 메모리인 세포 기억설을 주장.
심장을 포함해 장기의 세포에 기억 기능이 있다는 가설.
기증자의 기억, 재능, 취향 등이 수혜자에게 전달될 수 있다는 이론으로
과학적으론 입증되지 않은 가설입니다.
기증자가 나타나 심장이식을 받게 된소니.
성공적인 수술 뒤...
갑작스런 심경의 변화로 극심한 우울증을 겪더니...!
심장 기증자 테리 코들의 사망 원인도 우울증으로 인해
자살이었떤 것.!
2위는 한반중 관을 두드리는 소리!
무덤의 주인은 네이시 페레스
결혼식을 앞두고 쓰러진 네이시 즉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공동묘지를 배회하던 남자친구..
무언가를 두드리는 소리가 났다고해요.
홀린 듯 다가간 네이시의 묘지.
깨끗했던 네이시의 얼굴엔 상처가 가득했고 손가락 끝에는 핏자국까지.!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살아나지 못한 네이시.
<출처: otvN 프리한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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