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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하게 생각나는 고추장 칼칼 수제비.
수제비 반죽을 얇게 떼어내는 것도 기술임.
반죽하지 않는 수제비 비법 공개부터!!
백만 불짜리 아이디어임.
반죽에 숙성까지 되어 나오는 만두피!!
만두먹을때 속과 만두피를 따로 먹는 경우가 대다수임.
시간들여서 반죽해서 뜯는 노동에 비교하면 하나 살만하다고.
반죽하지 않고 만드는 고추장 칼칼 수제비.
감칠맛 내는 비법!! 마른 미역!
다시마는 건져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미역은 같이 섭취 가능함.
미역의 알긴산은 탄수화물의 흡수를 저하해 급격하게 혈당이 올라가는 것을 방지해줘요.
오늘은 불리지 않고
소량의 마른미역을 살짝 씻어 짠 기를 약간 빼준 뒤 잘게 잘라준다.
미역을 불리는 동안 빠져나가는 수용성 영양소
식용유를 넣는 이유는 고추장과 고춧가루를 볶아 고추기름을 내주는 것!!
고추기름이 미역의 비린내를 제거해주고 고추장의 텁텁함을 없애 육수의 깔끔한 맛을 낼 수 있어요.
냄비에 마른 미역을 넣고 참기름 2큰술. 식용유 2큰술. 고추장 1큰술.
고춧가루 반큰술 다진마늘 1큰술을 넣고 볶아준다.
고추기름이 나왔다 싶을때 물을 넣어주셔야 타지 않아요.
고추기름이 만들어지면 물 3컵을 넣고 끓인다.
빨리 익을수 있도록 채소는 얇게 썰어줄 것.!!
감자 애호박. 양파를 얇게 썰어 냄비에 넣는다.
수제비 반죽 대신 끓이면서 만두피 넣는게 포인트임!!
수제비인척 만두피는 뜯어서
국물이 끓으면 만두피를 뜯어 넣고 만두피가 익을때까지 끓여준다.
간을 본 뒤 기호에따라 국간장을 1큰술 넣어준다.
<출처: tv조선 만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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