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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녀석들, 닭에서 꽃혔게, 닭갈비편.

by 로토루아8 2023.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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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끈한 무쇠 철판 위에 불맛과 육즙 가득한 닭다리살을 즐긴 후, K-디저트 볶음밥까지 알차게 만날 수 있는 닭갈비.

한번 먹으면 젓가락 멈출 수 없는 닭갈비의 새빨간 매력 속으로 고고~

 

 

사장님 추천은 직화 닭갈비가 메인 메뉴.

닭다리살을 350도 이상의 직화 그릴에 1차로 굽고 양념을 버무린 후 무쇠 철판에서 2차로 조리한다고 해요.

직화닭갈비 4개로 주문합니다. 

 

 

갈릭소스는 치즈와 크림 맛이 한가득 느껴지는 달달한 소스. 

 

 

직화로 초벌한 닭갈비를 철판에 한 번 더 볶고, 당일 시장에서 짠 참기름을 뿌려 제공한다고 해요.

 

 

사장님이 추천하는 맛있게 먹는 방법으? 토르티야에 닭갈비, 갈릭 소스, 고추절임을 넣고 싸 먹어라!

다진 마늘은 국내산100%로 만든 수제 소스라고 해요.

 

넣자마자 느껴지는 직화 특유의 불 향, 직화로 구워 채소의 식감이 제대로라고 하네요. 달달의 정석인데 바비큐 맛도 느껴진다고 해요. 퍽퍽한 살 없이 부드럽고 야들야들한 닭다리살만 한가득~ 맛있게 매운 달달, 매콤함에 질릴 틈이 없다고 하네요. 단맛과 매운맛이 최적의 비율을 자랑해 자꾸만 손이 가는 직화닭갈비 양념.

 

 

별미 그 자체라고 하네요. 갈릭 소스와 토르티야 조합은 말해 뭐하나요. 더욱 진해진 닭갈비의 맛. 한식스타일 닭갈비에서 양식 스타일 닭갈비가 되었다고 하네요.

우동사리 1개 주문합니다. 

 

 

통통한 면발과 통통한 닭갈비의 환상 조화. 양념 스며든 탱탱한 면이 입안에 사악 감싸면? 그야말로 극락이라고 하네요.

뜨거워도 멈출 수 없는 면발 흡입. 쫄면사리 1개 추가하기.

 

매운닭갈비부터 마늘닭갈비까지 다양한 닭갈비 메뉴 판매 중이라고 해요.

 

 

해준과 수지는 직화닭갈비 양념과 우동사리가 찰떡이라고 하네요. 민상은 양념이 착 붙은 쫄깃한 식감의 쫄면사리가 더 좋다고 하네요. 우동과 쫄면 취향대로 즐겨보세요.무쇠 철판이라서 양념이 배니깐 훨씬 맛이 진하다고 하네요.

 

매운닭갈비 3개 추가 주문하기.

 

 

매운 닭갈비는 베트남 고춧가루, 청양고추를 갈아 만든 매운 양념을 버무려 꽈리고추와 각종 채소를 함께 제공합니다. 매운맛에 치즈 추가는 국룰이죠. 모차렐라 치즈 1개 추가합니다. 

 

 

치즈 넣고 화려한 불쇼까지. 이름에 비해 많이 맵지 않은 매운닭갈비. 

닭갈비에 꽈리고추를 얹어서 먹으면 꽈리고추로 확 끌어올린 매운맛. 달달하고 매콤한 맛의 직화닭갈비. 매콤보이는 성에 안 차는 매운 맛이라고 하네요. 푸라면 정도인 매운닭갈비.  매운맛을 즐긴다면 기본으로 매운닭갈비를 추천한다고 해요.

매콤하고 달달해 가족끼리 먹으면 좋을 직화닭갈비. 매콤하고 화끈한 연인들끼리 먹기 딱 좋은 매운닭갈비.

 

 

요건 마늘닭갈비라고해요. 국내산 다진 마늘로 만든 특제 양념으로 조리를 한다고 해요.떡사리를 추가해서 먹을 것.

빨간 양념과는 또 다른 반전의 맛이 있는 마늘닭갈비, 먹기도 전에 고소한 마늘 향이 느껴진다고 해요. 예측 불가한 맛에 궁금한 마늘닭갈비.

해준의 취향 저격은 지방과 살코기 비율 완벽한 닭다리살, 달달하고 알싸해 맛이 맛을 부르는 환상의 조합이라고 해요.

 

 

달달함이 느껴지는 통마늘과 마늘치킨 생각나는 마늘닭갈비.

 

 

민상이 준비한 오늘 맛팁은 떡닭떡닭.

떡과 닭을 꼬치에 끼워서 떡닭떡닭을 만들어 먹자!

닭고기와 떡의 식감이 찰떡이라고 하네요. 맛이 없을 수 없는 조합이라고 해요. 매콤달콤 소스에 마늘의 풍미가 더해져 더 맛있다고 해요. 부드럽고 쫄깃한 맛이 일품인 민상의 맛팁 떡닭떡닭. 

 

남은 닭갈비 양념에 밥, 김가루, 김치, 깻잎을 볶은뒤 마지막으로 참기름 싹 둘러주면 하이라이트 볶음밥 완성.

메인 메뉴라고 해도 손색없는 비주얼.

 

 

기름에 버터를 두른 후 조리하는 식당이라 철판에 버터가 남아 매콤한 닭갈비와 고소한 버터 조합이 갓벽.

철판에 조리해 눌어붙지 않고 바삭함도 두배.  한입만 메뉴로 강추한다고.

 

닭갈비 최고의 맛은 해준은 볶음밥. 마무리로 해 먹은 철판볶음밥이 베스트였다. 수지는 직화닭갈비, 첫입에 수지를 매료시킨 직화닭갈비. 민상도 직화닭갈비. 두가지 장점을 동시에 잡은 매력 갑 직화닭갈비.

 

출처: 맛있는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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