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혹!
누구도 피할수 없는 몸속 불청객 혹!
전신 검진을 한다면 누구나!
혹 10개는 있을거라고함.
약 50조 개의 세포로 이루어진 인체!
생성과 사멸을 반복하는 세포는 생성과 사멸 과정에서 변형된 세포가 발생해요.
유전자가 변형된 세포 혹이 발생함.
부모가 암 환자라면 자녀의 암 발생률은 2배 이상 높다고해요.
술. 담배. 불면. 불규칙한 식사등이 원인임
결절. 낭종. 선종 다양한 종류의 혹이 있는데
혹과 결졀을 모두 포함하는 개념이 종양이라고함!
정상조직의 재생 과정에서 발생하는 혹.
위에 사진처럼 주변의 조직과 명확하게 구별되는 종양.
폐에 나쁜 종양이 발생하면 원활한 호흡이 불가함.
장에 나쁜 종양이 발생하면 대변 배출을 막는 혹.
결절 속 성분에 따라 종류가 달라지는 혹.
물혹(낭종)은 온몸에 발생 가능한 혹으로 혹 안에 장액이 담긴 상태를 말해요.
위와 식도에서 많이 발생한다고해요.
용종을 제거했다고해도 변하지 않는 생활습관으로 발생가능성이 높아져요
떼어내지 않은 근종은 15cm 까지 자라기도한다고해욤
빈혈이나 심한 생리통은 생식기관을 압박하면 수술을 고려해야해요.
자궁 근종의 경우 암이 될 확률이 낮은편
폐경 후 호르몬이 낮아져 자궁 근종의 성장이 저하됩니다.
용종은 크기가 커질수록 암의 위험성이 높아진다고해요.
용종 제거 경험이 있다면 2~3년마다 내시경 검사는 필수입니다.
여성들에겐 유방과 자궁에 난 혹이
난소암 발병률이 4년 동안 40% 이상 증가했다고해요.
난소암 5년 사망이 될 확률은? 36%임.
50세 이상 발병률이 높은 자궁 내막암.
여성의 혹에 관련된 질환이 증가 추세라고함.
전립선암 증가원인은 고령화
100세까지 산다면 100% 발병 가능하다고해요.
중년이라면 무시하기 쉬운 배뇨 장애.
전립선암 초기발견하면 5년 생존율이 98%라고함.
전립선암 전이 후발견하면 5년 생존율은 42%임
남성의경우 전립선 정기검진은 필수입니다.
연령별 대장암이 되는 선종 발견율을 분석해보면
여성에 비해 2배 이상 선종 발견율이 높은 남성.
시간이 지나면 선종은 암이 된다고해요.
우리가 몰랐던 혹의 위험성
혹에 대한 여러가지 속설.
유방암이 진행되면 림프 부종이 생기고 몸이 붓는 현상이 나타남.
브래지어 압박이 림프계 순환을 방해해 암을 발생한다고
노브라운동까지 시행했지만
살이찐 사람의 경우 가슴 처짐을 막기 위해 브래지어를 착용했지만
비만으로 인한 유방암 발병 가능성이 상승합니다.
유방암의 정확한 원인은
여성호르몬 노출시간이 많아지면 유방암 발병 가능성이 높아져요
출산과 수유로 여성호르몬노출을 낮춰줘야 유방암 발병 가능성도 낮아집니다.
여성호르몬 대체 요법시행도 유방암 발병 가능성을 높이고
피임약 복용도 유방암 발병 가능성이 높다고해요.
키큰 남성은 발육이 좋은상태로 성장호르몬 영향이 커요.
키보다는 규칙적인 생활 습관이 중요함!
키가 작은 사람에 비해 건강을 관리할 필요가 더 높다고해욤.
내분비계 교란 물질이 포함되어 잇는 미세먼지.
호흡기를 통해서 미세먼지가 들어가게되어 유방의 유선세포를 증가시킨다고해요.
대한민국 대다수의 젊은 여성이 치밀 유방으로
유선조직이 많아 유방이 하얗게 보이는 치밀유방으로
그러나 치밀유방의 경우는 눈에 잘 띄지 않는 유방암.
유방암 발견이 어려운 치밀유방.
유방암 발견이 어려운 치밀유방.
샤워하다 만져지는게있다고오는데 대부분 치밀유방 조직 때문에 오해를함.
오진으로 소송까지 갈수 있는 유방암 진단
치밀유방이라면 유방 초음파를 추천함!
음료수의 맛을 내는 당 성분!
만성염증은 암유발 가능성이 있어용. 비만으로 인한 여성호르몬이 과다 분비되고
성인병과 밀접하게 관련이 있는 자궁건강.
당뇨로 인한 암 사망 위험률이 증가함.
현재 자궁경부암은 줄어드는 추세라고해요.
<출처: MBN 엄지의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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