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칩 튀기기가 관건임.
쿠킹 클래스 강의 할 때도 베스트 메뉴!!
마늘칩은 넉넉히 만들어서 냉동보관하면 좋아요!
식당에서도 보통 편 마늘을 많이 쓰는데
채칼은 재료를 2~3개 올려서 손바닥으로 살살 밀어서 사용한다고해요.
마늘을 얼음물에 헹구면 전분기가 금방 제거돼요.
얇게 썬 마늘을 얼음물에 넣고 찬물에 헹궈주세요.
본격적으로 마늘칩 튀기기!!
온도를 서서히 높이면서 튀길거에요.
7분정도
적당한 온도가 궁금하다면 하나만 직접 튀겨보세요!
마늘을 150도 기름에 넣어 7분 동안 튀긴다.
원하는 색보다 옅을 때 꺼내야 실패가 없어요!!!
꺼낸 후 잔열로 자체 발색!!
온도를 서서히 높이며 튀기는게 마늘칩 포인트!!!
후딱포인트!!!! 바로 찬밥!
밥알이 뭉치지 않고 알알이 살아있어 식감이 좋아요.
수분이 증발하면서 꼬들꼬들한 식감을 살리는데 제격이에요!
날달걀을 넣어 알알이 달걀 옷 코팅해주기
찬밥에 날달걀을 넣고 버무린다.
밥 1인분 기준 달걀 1개!!
순서만 살짝 바꿧을 뿐인데 색다른 레시피임!
마늘을 태웠다면 열기가 빨리 날아가도록 분산시켜주세요.
마늘 볶을 기름 준비해주세요.
2T 정도 넉넉히 둘러주셍. 마늘 구운후 밥을 넣을거니깐 너무 많이는 넣지마세요.
기름 두른 팬에 얇게 썬 마늘과 소금을 넣고 볶는다.
마늘은 꾹 눌러서 익은 정도를 확인하면 돼요.
마늘 기름에 달걀 섞은 찬밥 투하!!
마늘을 볶은 기름에 달걀 섞은 밥을 넣고 볶는다.
불은 중불보다 세게!!
밥알 하나하나 코팅된 달걀옷!!
마늘. 파. 새우. 굴소스 1t를 넣고 함께 볶는다.
김정현 표 레시피의 기준은 엄마표 집밥.
아이들의 건강을 고려해 간은 심심하게!
마지막으로 마늘칩을 얹으면 완성.
민경훈꺼는 너무타서...ㅠ 거기다 기름이 너무 많아...
ㅋ 아지만 셰프가 만든건 촉촉하고 너무 맛있다고해요.
<출처: olive 오늘뭐먹지? 딜리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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