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없이 온몸이 쑤시고 아픈 중년!!
미병은 겉으로는 멀쩡하지만 이미 병이 진행된 상태라고해요.
검사결과가 정상이라도 언젠가 병으로 진행될 수 있는 상태로
미병의 대표적증상은 소화불량. 불면. 만성피로. 비만. 부종임.
특별한 병도 없는데 계속 아픈 당신!
흔히 나쁘다고만 생각하는 염증
우리 몸을 지키는 방어군인 착한염증은 급성염증임.
만성염증이 지속되면 심혀관질환. 비만. 암까지 유발함.
이른 아침부터 시작된 장시간의 녹화
조금만 살이 쪄도 tv에서 티가 나기에 열심히 관리하는 그녀
건강에 관심이 많지만 쉽게 호전되지 않는 몸상태
갱년기를 겪은 뒤 급격히 체중 증가하게 되면서 무기력증과 만성피로가옴
일도 별로 안 했는데 잠이 쏟아지는 아내
살빼려 밥 대신 채소만 먹었다는데
그런데 사실 오래 못했다고함.
우리가 독성이 많은 환경에 노출되어 있잖아요.
미세먼지부터 먹는 것. 피부에 닿는 것등 수많은 독소에 노출돼 있는데
그러면서 몸속에 염증이 발생하게 되고 독소가 충분히 잘 배출되면 문제가 없지만
들어오는게 많은데 나가지 못하면 더 많은 염증이 몸안에 쌓이게 됩니다.
신체 어디에서나 발생하는 만성염증!
핏줄을 타고 온몸을 돌아다니며 장기 세포의 손상과 변형을 일으킴.
염증 수치가 높으면 심혈관질환이 생길 수 잇는 위험도가 올라간다고해요
안그래도 합병증 때문에 혈관이 안 좋아질 수 있는데
염증수치까지 높으면 심장 쪽에 더큰 문제가 생길 위험도가 크기때문에
지금부터 신경을 많이 쓰셔야 할 거같다고
지방을 줄이면서 지방에서 나오는 염증부터 없애야 진짜 다이어트임!
식이요법이나 운동으로도 해결되지 않는 셀룰라이트
20대 때 결정된 지방세포 수는 평생 불변한다고함...ㅠㅠ
정상인보다 지방세포가 3배 많은 소아비만이 성인이 돼 비만될 확률이 높아집니다.
비만 관리의 핵심은 평생 불변인 지방세포 수가 아니라
지방세포 크기 줄이기!!!
하지만 지방세포 수를 줄인 만큼 지방세포가 커질 위험이 높아져요.
둘째 출산 후 급격히 늘어난 몸무게를
중년부터 의지와 상관없이 불어나는 나잇살!
염증수치와 비례하는 비만도.
염증과 비만의 상관관계로 염증을 줄여야 살도 빠집니다.
<출처: channel A 닥터지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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