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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 나이를 거꾸로 되돌린다. 내몸 사용설명서에서는 몸 나이를 거꾸로 되돌리는 핵심 비법은 운동과 식습관이라고 합니다. 그중 식습관이 더 중요합니다. 몸에 안좋은 것을 알면서도 먹게되어 그게 몸속에 쌓이게되고 독소가되고 몸을 아프게 합니다. 매일 섭취하는 음식에는 생체 기능 증진 및 억제하는 생리 활성물질이 존재한다. 생리활성물질이 회춘 영양소입니다. 신체나이를 결정하는 결정요소는 균형감각, 유연성입니다. 신체가 젋다는 것은 수분함유량과 관계가 있습니다. 유연한 관절의 조건이 충분한 관절액과 힘줄,인대,근육의 탄력성이 수분보유력과 관련이 있다. 젊은 몸은 스트레스 없이 유연한 몸을 말한다. 중년 건강의 핵심은 뼈 회춘영양소가 중요합니다. 50대 이후 급속하게 진행되는 뼈노화가오고 60대 이후가 오면 관절 마모, 골밀도저하로 퇴행성관절.. 2016. 11. 19.
대한민국이 대장암 1위. 장건강 지키는 법. 슈퍼맨을 만나다에서는 뇌다음으로 중요한 장에 대해서 나왔습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복통, 복부 팽만감과 같은 불쾌한 소화기 증상이 반복되며 설사 혹은 변비 등의 배변 장애 증상을 가져오는 만성적인 질환이다.술을 많이먹으면 대장을 자극하게되서 설사를 많이하게되는데, 장건강이 변비, 설사만 아니면 문제 없는게 아닙니다. 장은 제2의 뇌로 세로토닌이라는 호르몬이 주로 장에서 분비되는데 기운을 돋우는 역할을 해서 행복호르몬이라한다. 면역 세포중 80% 가 장에 있다고 합니다. 장건강이 좋으면 우울증도 치료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고 합니다. 세계 대장암 발병률을 보면 한국이 1위입니다. 84개국 평균치보다 두배보다 많습니다. 대장암은 식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고지방육류나 흡연 알코올로 대장암 시초가 .. 2016. 11. 18.
암과의 동거시대. 한국인의 생존법. 나는 몸신이다에서 암에대해서 나왔는데, 정말 주지하고 무섭게만 생각했던 암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게 만든 방송이었습니다. 10년간 발병률이 79%나 증가하고 10년 후엔 2명중 1명이 겪게 된다. 2016년 국립암센터에 의하면 대한민국의 경우 이미 국민의 3명중 1명이 암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암에 대한 한국인의 태도는 0점이랍니다. 수동적인 한국인은 얼마나 살 수 있냐고 물어보는 반면, 서양 사람은 내가 뭘 어떻게 해아하냐고 질문합니다. 암을 받아들이는 자세가 가져오는 치료의 결과 차이가 큽니다. 한국인에가 암을 진단하면 자기에게만 벌을 받은 것처럼 행동하고 일상과 일을 모두 중단합니다. 물론 100% 모든 환자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서양인이 생각하는 암은 만성병 중의 하나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서.. 2016. 11. 17.
추운날씨엔 몸에 독소가 쌓인다. 천기누설에는 겨울인 만큼 추운날씨에 실내온도만 높인다면 건조한 실내 공기로 면역력이 저하되어 독소가 쌓일 수 있으므로 독소와 관련된 내용이 방송됩니다. 감기에 걸렷을때 먹는 해열제와 항생제또한 독소를 쌓는 습관이다. 이러한 독소는 하루동안 우리몸에 쌓인 암세포의 양입니다. 우리 몸속에는 하루에 4천~5천 개 정도의 암세포가 누구에게나 생깁니다. 암세포뿐만 아니라 많은 바이러스나 세균도 우리 몸에 들어오지만 면역력이 강한사람은 이런 암세포를 다 제거할 수 있지만 면역력이 약하면 암으로 된다던디 세균의 감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환절기에는 매일매일 비타민C를 먹는게 좋습니다. 잘못된 생활 습관으로 비타민C 부족 현상이 나타나는데 결핍하게되면 괴혈병, 피하출혈, 혈변등을 볼 수도 있습니다. 레몬보다 비타민C.. 2016. 11. 17.
완치없는 질병 무릎 관절염. 엄지의 제왕에서는 피하고 싶은 질병 1순위는 지긋지긋한 무릎 관절염으로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평균수명의 증가로 과거보다 더욱 오래 써야 하는 관절은 노년 건강의 핵심입니다. 우리 몸은 뼈가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관절이 움직이는 것이다. 그렇기때문에 관절은 쓰면쓸수록 닳게 됩니다. 혈관 질환 예방을 위해 필요한 운동, 하지만 운동을 하기위해선 필요한건 관절이다. 하지만 관절이 안좋아지면 질병을 예방할 수 없고 기동성도 문제가되고 대처 능력도 저하됩니다. 넘어지면 큰 사고로 이어지게 됩니다. 관절염 증상은 50~60대 발생하지만 20대부터 이미 관절의 노화가 시작됩니다. 체중을 유지해야하고 각종 움직임을 관장하므로 노화 손상이 많습니다. 지난 5년간 무릎 관절염환자가 40만명이 증가하고 10명.. 2016. 11. 16.
고지방 열풍의 두 얼굴 황금알에서 나온 고지방 다이어트는 고소한 거짓말이다라고 합니다. 고지방 식단 먹으면 소화불량으로 고생한다.고지방 저 탄수화물 다이어트란 저탄수화물 고지방 다이어트로 표현하는게 정확하고 탄수화물 0~10%, 단백질 10~30%, 지방은 60~90%로 탄수화물을 제한하는게 목적이다. 탄수화물(포도당) 섭취 최소화 대신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원리이다. 설탕, 시럽 등의 정제 당분을 제한하고, 밥, 밀가루 등의 탄수화물 섭취를 최소화한다. 대신 매끼 식단의 약 60~90%를 육류, 생선, 버터, 달걀 등 좋은 지방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다. 우리가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건 호르몬 불균형 때문이다. 음식을 충분히 먹었을 때 식욕 억제 호르몬이 분비되어 음식 섭취가 중단하고 에너지가 남았을 때 지방 축적 호르몬.. 2016. 11. 15.
비타민이 독이 될 수 잇다. 환절기 면연력을 높이는 방법은 바로 비타민에 있습니다. 비타민에대해서 천기누설에서 나온 내용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먹어왓던 비타민이 내 몸을 망칠 수 있다입니다. 자칫 잘못하면 독이 될 수 있는 비타민의 두얼굴입니다. 요즘같이 추울때면 비타민이나 비타민 복합제를 찾는 환자분들이 다른 계절에 비해 많고 판매량도 증가합니다. 실제로 날씨가 추워지면 비타민 소비가 많아지기때문에 비타민 섭취가 필요하다. 비타민이 많아야만 세포들이 건강하게만들어지고 신진대사를 할 수 있다. 비타민 영양제는 공복에 드시는 것이 금물입니다. 비타민 영양제는 산도가 있어 위에 무리가 되어 공복에 먹을 경우 속쓰림이나 복통을 호소할 수 있습니다. 영양소가 분비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데 밥이라는 에너지가 들어와야 비타민이 일꾼이 되어.. 2016. 11. 14.
고지방 저탄수화물다이어트의 비밀 요즘 화제가 되고잇는 저탄수 고지방 다이어트입니다. 내몸 사용 설명서에서도 요즘 화제가 되고있어서 짚고 가야한다고 하면서 알려주네요. 일반 식단에는 60%가 탄수화물로 이루어지지만 저탄수화물 고지방 식단은 탄수화물은 10%로 줄이고 일반적인 지방은 5~10% 이지만 지방을 60%로 늘리는 것이라고 합니다. 지방섭취를 늘리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탄수화물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고지방 다이어트측 주장에 의하면 포화지방이 혈관질환과 대사질환의 주범이라는 증거가 요즘은 아니라는게 많이 있답니다. 미국 하버드대학에서 35만명 대상으로 5~23년간 추적 조사한 21개의 연구를 통합 분석한 결과 포화지방이 가장 높앗던 그룹과 가장낮은 그룹비교해보면 울혈성 심장병 발병률 1.07%, 뇌졸중 발병률 0.81.. 2016.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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