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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대장암 1위. 장건강 지키는 법. 슈퍼맨을 만나다에서는 뇌다음으로 중요한 장에 대해서 나왔습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복통, 복부 팽만감과 같은 불쾌한 소화기 증상이 반복되며 설사 혹은 변비 등의 배변 장애 증상을 가져오는 만성적인 질환이다.술을 많이먹으면 대장을 자극하게되서 설사를 많이하게되는데, 장건강이 변비, 설사만 아니면 문제 없는게 아닙니다. 장은 제2의 뇌로 세로토닌이라는 호르몬이 주로 장에서 분비되는데 기운을 돋우는 역할을 해서 행복호르몬이라한다. 면역 세포중 80% 가 장에 있다고 합니다. 장건강이 좋으면 우울증도 치료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고 합니다. 세계 대장암 발병률을 보면 한국이 1위입니다. 84개국 평균치보다 두배보다 많습니다. 대장암은 식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고지방육류나 흡연 알코올로 대장암 시초가 .. 2016. 11. 18.
암과의 동거시대. 한국인의 생존법. 나는 몸신이다에서 암에대해서 나왔는데, 정말 주지하고 무섭게만 생각했던 암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게 만든 방송이었습니다. 10년간 발병률이 79%나 증가하고 10년 후엔 2명중 1명이 겪게 된다. 2016년 국립암센터에 의하면 대한민국의 경우 이미 국민의 3명중 1명이 암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암에 대한 한국인의 태도는 0점이랍니다. 수동적인 한국인은 얼마나 살 수 있냐고 물어보는 반면, 서양 사람은 내가 뭘 어떻게 해아하냐고 질문합니다. 암을 받아들이는 자세가 가져오는 치료의 결과 차이가 큽니다. 한국인에가 암을 진단하면 자기에게만 벌을 받은 것처럼 행동하고 일상과 일을 모두 중단합니다. 물론 100% 모든 환자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서양인이 생각하는 암은 만성병 중의 하나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서.. 2016. 11. 17.
추운날씨엔 몸에 독소가 쌓인다. 천기누설에는 겨울인 만큼 추운날씨에 실내온도만 높인다면 건조한 실내 공기로 면역력이 저하되어 독소가 쌓일 수 있으므로 독소와 관련된 내용이 방송됩니다. 감기에 걸렷을때 먹는 해열제와 항생제또한 독소를 쌓는 습관이다. 이러한 독소는 하루동안 우리몸에 쌓인 암세포의 양입니다. 우리 몸속에는 하루에 4천~5천 개 정도의 암세포가 누구에게나 생깁니다. 암세포뿐만 아니라 많은 바이러스나 세균도 우리 몸에 들어오지만 면역력이 강한사람은 이런 암세포를 다 제거할 수 있지만 면역력이 약하면 암으로 된다던디 세균의 감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환절기에는 매일매일 비타민C를 먹는게 좋습니다. 잘못된 생활 습관으로 비타민C 부족 현상이 나타나는데 결핍하게되면 괴혈병, 피하출혈, 혈변등을 볼 수도 있습니다. 레몬보다 비타민C.. 2016. 11. 17.
완치없는 질병 무릎 관절염. 엄지의 제왕에서는 피하고 싶은 질병 1순위는 지긋지긋한 무릎 관절염으로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평균수명의 증가로 과거보다 더욱 오래 써야 하는 관절은 노년 건강의 핵심입니다. 우리 몸은 뼈가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관절이 움직이는 것이다. 그렇기때문에 관절은 쓰면쓸수록 닳게 됩니다. 혈관 질환 예방을 위해 필요한 운동, 하지만 운동을 하기위해선 필요한건 관절이다. 하지만 관절이 안좋아지면 질병을 예방할 수 없고 기동성도 문제가되고 대처 능력도 저하됩니다. 넘어지면 큰 사고로 이어지게 됩니다. 관절염 증상은 50~60대 발생하지만 20대부터 이미 관절의 노화가 시작됩니다. 체중을 유지해야하고 각종 움직임을 관장하므로 노화 손상이 많습니다. 지난 5년간 무릎 관절염환자가 40만명이 증가하고 10명.. 2016.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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